그동안 여기 오셨던 분들, "이놈의 주인장이 돈독이 올랐구만!" 싶으셨을 겁니다. 뭔 애드센스 광고를 사방에 발라 놨는지 원. 맞습니다. 주인장 돈독 올랐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 보니까. :-) 아무튼, 귀찮은 광고 봐주신 덕에 엽서가 한 장 날아 왔네요.
아마 애드센스 하는 분들은 다 아실, PIN 번호 담고 있는 엽서죠. 사실 뭐... 제가 덕지덕지 붙여 놨으니까 저놈 떼돈 벌겠구나 하시겠지만, 별로 그렇지도 않아요. 애드센스 달아 놓은 지가 3개월 가까이 됐는데... 이제 수표도 아니고, PIN 번호 날아올 정도면. 보낸 곳은 캘리포니아 주의 마운틴 뷰라는 곳이네요.
뭐 대단한 건 없습니다. 글꼴은 참 옛날 글꼴입니다. 제가 영 좋아하지 않는 돋움/굴림보다도 안 예쁘네요. 일단 PIN 번호 입력해서 지불 보류 상태는 풀어 놨으나, 지금 수입 추세라면 아마 100 달러 되려면 늦가을은 되겠죠?
어쨌든 귀찮은 광고 참아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리겠습니다. 물론 가장 문제는 광고보다도 더 허접한 제 글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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