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명박 대통령은 3월 8일 라디오 연설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이벤트에 응모한 국민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사회의 그늘진 곳을 세심하게 챙기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왜 나오는 정책은 하나 같이 그 모양인데요?"
"일단 눈물을 흘리게 만들어야 닦아 줄 거 아녀..."
2.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8일 당내 세종시 중진협의체 첫 가동과 관련, "9회말 역전홈런"을 언급하며 "오로지 나라의 미래만을 걱정한다는 신념으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말 9회말 역전홈런이 나올 수 있을까요?"
"당연하죠. 우리가 초공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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