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지 기소로 가카에 어떻게든 잘 보이려고 했으나 결국 법원에게 줄줄이 즐쳐드시는 바람에 망신만 당한 김준규 검찰총장이 화상회의를 통해서 "검찰총장 취임 이후부터 소통을 통해 하나가 되자는 것을 강조했고 오늘 화상회의를 통해서 검찰이 하나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하나가 돼서 앞으로도 계속 망신 당하자는 건지 어쩐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뉘우치는 기색이나 반성하는 모습은커녕 '이게 다 법원 탓이다'란 남탓이나 늘어놓고 있는 우리의 검찰총장이 말씀하신 "하나가 되자"는 구절을 들으니, 왠지 확 생각나는 게 있네요. 백문이 불여일견, 김 총장님의 말씀에 비주얼로 화답하고자 합니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시지 설치시긴...
뱀발 : 여기서 '떡'은 '찰떡같이 딱딱 붙어서 대동단결한다'는 뜻이지 절대 '떡값'과 같은 불순한 의도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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