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팍 닿기도 전에 해결책을 제시해 주신다는 전설의 2MB 도사님께서 이번에는 많은 엄마들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사교육비 부담을 호소하는 주부에게 "학원 안 보내면 안 돼요? 대학 들어갈 때쯤이면 효과가 없을 텐데"라고 반문, 학부모들과의 큰 간극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후 농협 하나로클럽 창동점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부들이 "물가가 너무 올라 힘들다" "학원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이 이어 "애가 셋이라고 했나"라고 묻자 주부는 그렇다고 답한 뒤 거듭 "학원비 때문에 힘들다"고 어려움을 토로하자, 이 대통령이 "학원을 보내니까 그렇지"라고 말했다. 이에 주부가 "양육비 때문에..."라고 거듭 반론을 펴려하자, 이 대통령은 "대학 들어갈 때는 이득 볼 것"이라며 더이상의 설전을 중단한 뒤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 참고 기사 : MB, 주부 하소연에 "학원 안보내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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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가 문제면 학원을 안 보내면 안 되나? 이 얼마나 명쾌한 해답인가요? 이런 놀라운 2MB 도사님의 능력을 받들어 모든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드릴 2MB 상담실을 개설했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28세 여성입니다. 신혼집을 알아보러 다니는데 전셋값이 많이 올라서 걱정입니다.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둘이 살기에 적당한 집조차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니 세탁기니 이것저것 세간살림도 사야 할 텐데, 돈이 너무 부족하네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MB 도사 : "결혼을 안 하면 안 되나?"
직장 생활 3년째인 29세 남성입니다. 요즘 들어서 직장 상사인 과장님이 자꾸 괴롭힙니다.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지 사소한 일에도 계속해서 트집을 잡고 다른 사람들 보는 앞에서 망신을 줍니다. 아무리 봐도 제가 다른 사람보다 일을 못하는 건 절대 아닌데, 과장님만 유독 저를 못 살게 굽니다. 어떻게 하면 이 지옥 같은 하루하루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2MB 도사 : "회사를 안 다니면 안 되나?"
요즘 2PM에 푸욱 빠져 있는 40세 아줌마입니다. 자꾸만 택연이의 초콜릿 복근이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립니다. 몰래 방송국에서 2PM을 보고 온 적도 몇 번 있는데, 사람들은 주위에서 늙어서 주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2PM이 좋은 걸 어쩌나요? 동네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저를 자꾸만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데 뭔가 좋은 해결책이 없을까요?
2MB 도사 : "동네 사람들을 안 만나면 안 되나?"
올해 고 3이 되는 남학생입니다. 우연히 창문 틈으로 옆집 누나가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게 됐습니다. 자꾸만 그 모습이 눈에 떠올라서 공부가 도통 안 됩니다. 밤에 잠자리에 누워서도 자꾸만 목욕하는 누나의 모습이 어른어른거립니다. 요즘은 심지어는 꿈 속에서까지 나타납니다. 솔직히 꿈 속에서는 누나하고 저기... 아무튼 그런 꿈까지 꿨는데 내가 나쁜 놈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MB 도사 : "잠을 안 자면 안 되나?"
50살 먹은 국회의원입니다. 요즘 말 안 듣는 여자 때문에 환장하겠습니다. 세종시 원안을 백지화하고 재벌들한테 헐값에 땅이나 넘기려고 하는데 그 여자가 자꾸 원안 플러스 알파를 주장하면서 난리를 칩니다. 이젠 국회에서 마주치는 것도 꼴보기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MB 도사 : "국회의원을 안 하면 안 되나?"
여러분도 고민이 있으실 때, 언제든지 2MB 상담실을 두들겨 주세요! 메가 메가 이메가~!
"이메가 메가 메가 이메가 메가 메가 이메가 상담실이 맞나요~♬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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