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GP는 수요일, 7차례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던 미하엘 슈마허가 내년에 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함으로써 슈마허가 2010년 포뮬러 1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1월에 41살이 되는 이 독일인은 브론 GP가 메르세데스-벤츠에 인수된 뒤에 이 팀과 관련되어 왔습니다. 그는 화요일 저녁, 이 팀과 3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동기는 무척 단순합니다." 슈마허는 말했습니다. "11월 말에 로스로부터 메르세데스와 관련하여 레이싱할 기회에 관한 연락을 받았고 놀라운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절대로 레이스 트랙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2006년에 F1에서 은퇴했습니다만 3년 공백 속에서 에너지를 모두 충전했고 이제는 때가 됐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모터바이크를 탔고 이제는 뭔가 진지한 걸 할 준비가 됐다는 생각입니다."
 
슈마허는 2006년에 F1에서 은퇴했고 그는 정상급 모터스포츠에서 레이싱을 하는 데에서 오는 압박과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페라리의 홍보대사직으로 F1과 관계를 유지했고, 그의 트랙 활동은 카트에서 이루어졌고 모터사이클 레이싱으로 옮겨갔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슈마허는 부상 당한 펠리페 마사를 대신해 페라리로 일시 복귀하는 데에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복귀를 위한 힘든 트레이닝에도 불구하고 슈마허의 계획은 올해 초 모터사이클 사고로 인한 목 부상 때문에 좌절되었습니다.
"분명 그 점은 질문이 나올 문제거리임을 이해하고, 이해를 원합니다." 그의 목에 대한 질문에 슈마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종 승낙을 하기 전에 나 자신에 대해 확신했고, 내 목은 100% 더 이상 문제 없을 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여름에 페라리 복귀를 하려 했을 때에는 사고 시점과 너무 가까웠지만 이제는 완전히 회복되는 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내가 했던 모든 일들을 할 수 있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여름에 있었던 일로 그가 F1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열망이 다시금 불을 지핀 것처럼 보였고 브론GP가 2010년에 월드 챔피언 젠슨 버튼과 계약에 실패하면서 슈마허는 곧바로 그를 대신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이 계약은 슈마허의 목이 의사로부터 확실히 인정을 받기 전까지는 타결되지 않았지만, 확인이 되고 나자 협상은 빠르게 서명으로 진정되었습니다.
 
슈마허가 메르세데스 GP로 복귀하면서 그를 F1으로 진입시켰던 그와 이 독일 자동차 회사 사이 관계가 복원되었습니다. 그는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에서 레이스를 고, 1990년부터 1991년까지는 월드 스포츠카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이미 몇 주 전에 니코 로즈베르크가 이 팀에서 레이스 하기로 확정된 상황에서, 슈마허의 결정으로 메르세데스 GP는 2010년에 독일인만으로 짜여진 드라이버 라인업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autos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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