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우체국, 마크 웨버 우승 기념 우표 발행
호주 우체국에서 마크 웨버의 포뮬러 1 레이스 첫 우승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했습니다. 마크 웨버는 지난 독일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이는 1982년 알란 존스 이후 첫 호주인 우승자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호주 우체국은 웨버의 우승을 기념한 이미지를 담은 세 종류의 55 센트 우표를 발행했습니다.
라이코넨, WRC에 관심 보여
포뮬러 1 스타 키미 라이코넨은 내년 시즌 페라리와 계약이 끝나고 나면 월드 랠리 챔피언십으로 옮겨 갈 것을 고려하고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라이코넨은 이번 주말 핀란드 랠리에서 그가 가지고 있는 피아트 사의 아바르스 그란데 푼토를 몰고 경기에 나갑니다. 이 차량은 올 시즌 초에 국내 경기에서 세 차례 쓰였던 차량입니다.
"그래요, 확실히 그렇습니다. 아직은 포뮬러 1에 있고 계약이 아직 1년 남아 있지만 그 이후에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겠죠. 모든 경우의 수가 열려 있습니다만, 언제나 랠리는 즐기고 있습니다. 랠리에 참여하고 적응한다면 좋은 일이겠죠." 라이코넨의 말입니다. "난 드라이빙을 그만 하기에는 너무 젊습니다. 그러니 F1을 그만두겠다면 뭔가 다른 걸 해야겠죠... 서두르진 않을 겁니다. 마음을 정하기까지는 적어도 아직 1년이 남아 있으니까요."
FIA, 르노 팀 항소 심리 기일 확정
국제자동차연맹(FIA)은 유럽 그랑프리 출장 정지 처분에 대한 르노 팀의 항소에 대한 국제 항소 법원 심리를 8월 17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심리는 파리에서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평결은 8월 18일 오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헝가리 그랑프리 심사위원회는 르노 팀이 페르난도 알론소가 피트스탑을 하는 과정에서 휠-너트 고정 장치가 제 자리에 확실히 설치되지 않은 채로 나간 것을 알고 있었으며, 르노는 피트 레인을 떠나는 차량을 세우기 위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보고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한 심사위원회는 르노 팀은 알론소에게 문제점을 통보하거나 그에게 차량을 세우도록 요청하지도 않아서 결국 턴 9를 빠져 나갈 때 오른쪽 앞 휠이 튕겨져 나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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