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이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유인촌장관 자신도 이 얘기에 대해서 적어도 '부인'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서 점점 출마설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출마설에 대해서 질문을 받자 "말하기 좋은 사람들의 얘기"라고 에둘러 일축했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출마를 거부하진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는 "현실적으로 그런 일이 생기고, 분위기가 무르익고, 진지하게 검토할 일이 생기면 그때 가서 생각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했던 사례들을 보면 이 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확률이... 100 프롭니다!

그런데 이러고 보니까, 유인촌 씨가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됐습니다.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건, 보통은 사전 선거운동이라면 자기를 뽑아달라, 자기를 찍어달라, 이런 운동을 해야 하는데 반대로 낙선운동을 했다는 겁니다. 그 증거 자료가 아래에 있습니다.




찍지 말랩니다... 욕까지 하면서 찍지 말래는데요 뭐... 유인촌 씨는 찍지 말아야죠.
Posted by MP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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