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구글 애드센스는 대단히 머리가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흐흐. 저번에 사채 광고 관련 글을 썼더니, 그 글에 애드센스가 대출 광고를 쭉 뿌려 줍니다. 이거 뭐... 사람 엿먹이는 것도 아니고 원. 제 글 보러 온 분들이 저 많이 욕할 것 같습니다. "너나 잘하지."라고 말이죠.

저도 미처 생각을 못했던 일이라서 좀 황당하네요. 아무튼, 애드센스에는 필터링 기능이라는 게 있으니, 일단 애드센스에 뜨는 대출 광고 몇 개를 필터링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반영되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린다네요.

그러고 보니까, 이 글에도 역시 구글이 대출 광고를 쭉 뿌려 주겠죠? 뭐 그렇다고 거대 기업 구글한테 대출 광고 받지 말라고 제가 압력을 넣을 수도 없고 참.




그나저나, 러쉬 어쩌고에서 요즘 실루엣으로만 나오던 광고 모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더군요. 최민수 씨 부부라는 거야 진작부터 알려졌던 얘기입니다만. 글쎄, 어차피 비호감이니까, 이런 광고 해서 욕 좀 더 먹는다고 해서 달라질 게 뭐냐, 그런 뜻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러쉬 어쩌고 머리 좋네요. 죄민수로 시작해서 최민수로 끝나니까요. 최민수 씨 쪽 얘기를 들어보니까, 계약은 이미 연초에 했다고 하니까. 아마도 그때부터 이미 죄민수 → 최민수, 이런 생각을 하고 같이 계약을 했나보네요. 참 머리도 좋으셔라.
Posted by MP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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