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만발 신인, 루이스 해밀튼이 드디어 폴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사실 캐나다 서킷도 참 만만치가 않은 서킷이라서, 역시 신인인 코발라이넨은 제대로 차 해먹었는데... 실수 없이 잘 달린 루이스 해밀튼이 알론소를 이겼습다.
사실 알론소가 분위기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마지막 주행에서 1, 2 섹터는 해밀튼을 앞섰으니까요. 하지만 3 섹터에서 헤어핀에서 크게 도는 바람에 시간을 까먹어서 결국 2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나저나, 사실 북미 쪽은 고속 서킷이라서 페라리 쪽에 웃어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예선 성적으로 보면 하이드펠트한테도 처지고 별로 좋지 않네요. 과연 뭔가 작전이 있는 것인지... 하지만 페라리는 1 스탑이나 유조차 작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타입인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론 데니스는 필요하다면 레이스에서 다시금 모나코처럼 순위 유지를 지시할 수 있다고 밝혔고, 알론소 역시도 두번째 피트 스탑 뒤에도 순위가 나아질 것 갈지 않으면, 자기 팀과는 레이스를 벌이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1코너에서 해밀튼과 알론소가 상당한 신경전을 벌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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